메뉴닫기
CF하우스 TV CF

[캔커피]

캔커피를 열었는데 흰색 알갱이가 생겼어요.




 

급격한 온도 변화가 생길 경우 유단백질이 분리될 수 있습니다. 우유를 포함한 커피음료 제품은 급격한 온도 변화가 생길 경우 유지방과 유단백질이 분리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. 유지방이 분리되면 흰 층 또는 하얀 알갱이가 생성됩니다. 유지방도 우유의 성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잘 흔들어 먹으면 품질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.




 




캔커피는 원재료인 커피 추출액과 유원료 외에도 코코아 및 커피 분말, 설탕 등의 고형분 원료를 함께 혼합하여 제조하며, 장기간 보관 시 뭉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 침전물은 커피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며,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.



 




캔커피의 적정 보관은 60℃로 이 온도를 넘으면 제품의 변질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. 60℃ 상태에서 유통 시 맛과 물성을 보증할 수 있는 기간은 2주 이내입니다.




 

[캔커피]

캔커피 취급상의 유의할 점은 무엇입니까?

캔커피는 유통 중 충격을 받았을 때 작은 틈이 생길 수 있으며, 약간의 진공으로 캔이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틈을 통해 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 그러므로 충격을 받지 않도록 취급 및 유통하여야 합니다.
 

[캔커피]

캔커피를 마시고 난 뒤 복통이 생겼습니다.

당사의 캔 공정은 자동 공정으로 캔의 내용물 및 외관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포장 전 체크가 되어 따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제품 문제로 인해 복통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. 다만 유통과정 중 보관시 부주의에 의하여 외부 충격 등의 현상으로 내용물에 이상이 발생된 제품을 음용했을 경우나 캔커피를 차갑게 하여 음용하실 때 개인의 신체적 변화에 의해 발생될 수 있지만 이 역시 발생 가능성이 희박합니다.

[캔커피]

캔 고리가 떨어졌습니다.

납품업체에서 캔 생산 시 터치 부분의 리벳상태 불량을 당사 품질관리부에서 샘플링 검사 시 극히 일부가 확인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, 더욱 세심한 검사를 통해 재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.

[캔커피]

캔커피를 데워 먹어도 되나요?

여름에는 시원한 커피로, 겨울에는 뜨거운 커피로 기호에 따라 커피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캔제품을 직접 불에 접촉해서는 안되니 음용하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.

이전 0/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