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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차에 기름이 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
보리는 순 곡물성으로 만든 제품으로 약간의 식물성 유지방 성분이 있습니다. 보리를 볶는 과정에서 보리의 표면에 식물성 유지방이 용출되며, 분쇄된 보리차를 끓일 때 물의 표면으로 식물성 유지방이 떠오르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 식물성 유지방은 물이 식으면 굳어 응집되므로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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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차를 끓였는데 봉지가 터졌습니다. 터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?

보리차를 끓일 때 봉지가 터지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사용해 보세요.<사용방법 : 1) 물 2L를 끓인 후 보리차 1봉지(10g)를 넣고 5~10분 동안 그대로 놓아두면 구수한 보리차가 됩니다. 2)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여 음용할 수 있으며 당사의 보리차는 찬물에서도 잘 우러납니다.> <보관방법 : 1) 사용 중인 제품은 습기가 차지 않도록 겉 비닐 포장에 넣어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여 사용해 주세요. 동서 보리차는 끓이지 않아도 잘 우러나와 맛이 좋으며, 끓이면 티백을 통해 미분이 빠져나와 액이 탁하게 될 수 있습니다.> 가끔 티백의 접착 부위가 불량으로 인해 터지는 경우가 발생하지만, 극히 드문일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음용하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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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차가 잘 우러나지 않습니다.

당사에서는 소비자들의 기호도를 조사한 후 가장 적합한 보리차의 볶음 색도를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. 보리를 볶을 때 색도가 너무 연하게 되었을 경우 보리차가 우러나지 않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며, 또한 물의 양에 따라서도 우러나지 않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 하오니 포장지에 표시된 사용방법과 같이 물 2L에 보리차 1봉지를 넣고 5~10분 동안 그대로 놓아두신 후 구수한 보리차를 음용하시기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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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수수차가 빨리 쉽니다.

옥수수차는 보리차보다 전분이 많아 맛이 쉽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옥수수차를 끓인 후 용기에 옮겨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음용하시기 바랍니다. 이때 사용할 용기에는 일반적인 세균 등이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고 있는 예가 대부분이므로 1차로 끓인 옥수수차/보리차로 용기를 헹군 후 옮겨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변하지 않는 옥수수차/ 보리차를 음용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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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명자차가 너무 검고 찌꺼기가 나옵니다.

결명자차를 끓일 때 물의 양 조절에 따라 발생될 수 있으며, 포장지에 표시된 사용 방법과 같이 물 2L에 결명자차 1봉지를 넣고 5~10분 동안 그대로 놓아두신 후 구수한 결명자차를 음용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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